
은혜에 감사합니다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조용한 고백
당연하게만 느껴졌던 사랑이
사실은 가장 크고 따뜻한 은혜였다는 걸
나이가 들수록 더 깊이 느끼게 됩니다.


화사한 카네이션과 부드러운 색감의 계절 꽃들로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꽃으로 표현했어요.
단순한 꽃바구니를 넘어,
말로 다 하지 못했던 고마움을 담아내는 작은 헌사 같은 선물입니다.
✔ 부모님께 전하는 어버이날 메인 선물
✔ 사진보다 실물이 더 감동적인 풍성한 구성
✔ 따뜻한 마음을 담은 맞춤 메시지 카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