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사랑이 되어주세요,
비 마이 러브
가장 떨리는 순간, 고백하는 날.
사실 중요한 것은 진실한 마음이겠지요.
나의 마음을 표현한 정열의 레드 장미와 대형 피오니 국화를 믹스해
로맨틱하고 볼드한 분위기를 연출했어요.
평소에 전하지 못했던 당신의 진심을 담아
베트남 전문 꽃배달 서비스 보타니카에서 특별한 꽃 선물을 보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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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타니카 호치민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정성 가득한 디자인으로,
받는 분께 잊을 수 없는 순간을 선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