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을 담아
핑크 카네이션 센터피스
핑크빛 감성으로 전하는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
어릴 적부터 언제나 곁에서 따뜻하게 안아주고, 조용히 뒤에서 응원해주시던 부모님의 모습이 떠오르는 계절.
그 사랑을 이제는 꽃으로 돌려드릴 차례입니다.

부드러운 핑크 카네이션과 작고 사랑스러운 데이지, 화이트 스프레이 장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미니 센터피스는
공간에 생기를 더하고, 마음엔 감동을 남깁니다.
짙은 레드톤의 카네이션과 소담한 화이트 꽃들이 조화를 이루는 이 센터피스는
집안 한 켠에 두기만 해도 따뜻한 온기를 전해줍니다.
✔ 부모님을 위한 어버이날 선물
✔ 집 안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리는 부드러운 색감
✔ 따뜻하고 세련된 메시지를 담은 맞춤 카드 동봉 가능


